의성군(군수 김주수)은 24일 의성군립도서관에서 2018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북 지역주관처로 선정된 의성군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국고지원사업으로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50대이상 문화봉사 활동가가 지역 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기관을 방문해 문화소외계층에게 책을 읽어주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의 봉사단 24명은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36시간을 수료한 후 아동복지시설과 어르신 및 장애우 등 24개 기관을 방문해 7월부터 10월까지 2인1조로 24회 책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 대표 최명화(여55세)씨는 "앞으로 책읽어주기 활동을 통해 문화향유 기회 제공 및 균등한 독서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대식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노인세대의 사회활동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기회는 물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군립도서관에 전화(054-830-623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