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울주군 서생면 해맞이로 솔개 갤러리 아우스 광장에서 한국서예 퍼포먼스협회 김지영 회장과 무형문화재 타목 김종흥 선생, 고살풀이춤의 명인 이희숙 선생, 쌍산 김동욱 서예가 의 4인 4색 합동공연을 펼쳤다.장승 명인 김종흥 선생은 4m나 되는 대형 목재로 독도수호 장승 2개를 만들었고, 고살풀이 명인 이희숙 선생은 국태민안을 춤으로 기원하였으며, 새암 김지영 회장과 쌍산 김동욱 선생은 '과거 현재 미래에도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독도 역사 왜곡하면 일본 역사 왜곡 된다'라는 글귀를 40m 대형 광목천 두폭에 써 내려가는 서예퍼포먼스 행사를 가졌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