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17년도 살림규모는 3,599억원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평균 4.9%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군은 결산규모, 재정여건, 부채, 채무, 채권 등 10개 분야, 59개 항목의 2017 회계연도 재정운용상황을 영양군 홈페이지(http://www.yyg.go.kr)에 공시하였다. 주요 공시 내용을 보면, 2017년 결산 규모는 3,599억원으로, 2016년 3,409억원에 비해 190억원(5.57%↑)이 증가했다. 세입으로 보면 지방교부세 증가(‘2016년 1,293억원 → ‘2017년 1,558억원, 20.49%↑)가 세입예산 확대의 주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출예산 측면에서는 농림해양수산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책정됐고(28.68%), 이는 2016년 예산에 비해 71억원이 증가한 금액이다(‘2016년 585억원 → ‘2017년 656억원). 자치단체의 특수한 재정운용 상황을 나타내는 ‘특수공시’도 공개되었다. 재정공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체 주민들에게 수혜가 있는 사업 5건을 선정하여 공시하였다. 또한, ‘지방재정365’에서는 매년 10월 말 각 지방자치단체 결산 재정공시 내용을 종합하여 인구와 재정여건 등이 비슷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 가능한 형태로 재정정보를 제공하는 통합공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김영범 기획감사실장은 “영양군은 군민들에게 더 많은 재정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자발적으로 건전재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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