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말 하는 신문, 올 곧은 신문, 작지만 강한 신문을 지향하며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대구 경북의 대표 언론이며 정론지인 경북신문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된 '경북신문'은 행복과 기쁨을 주는 신문으로 실시간 신속하게 새로운 소식을 지면과 인터넷으로 전달하여 지역민들에게 큰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하는 최고의 신문으로 '경북신문'은 지역을 넘어 국민 모두를 위한 폭넓고 전문적인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리라 기대합니다. 대구교육청은 우리 학생들을 창의력, 의사소통능력, 협업능력, 비판적 사고력 등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가진 창의융합인재로 기르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에 '경북신문'도 대한민국 교육 수도 현장에 항상 함께해 주셔서 행복한 대구의 교육 소식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교육 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기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정론지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