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7일 싱가포를 벤처캐피털(VC)인 퀘스트벤처스와 스타트업과 소셜벤처를 공동육성한다는 협약를 체결했다.
퀘스트벤처스는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와 중국을 연결해 초기단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투자부터 시리즈A 투자까지 진행하는 벤처캐피털이다. 최근엔 소셜벤처 영역까지 확대해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있다.
이번 협약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구와 싱가포르 소셜벤처와 스타트업을 공동 육성하고 해외진출도 지원하는 소셜 이노베이션 플랫폼을 구축, 이를 통해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를 확대하기로했다.
이를 통해 대구 소셜벤처는 동남아 및 중국진출의 발판으로 싱가포르를 활용할 수 있게됐고, 퀘스트벤처스가 가진 동남아 지역의 협력기관과 멘토, 전문가, 현지 협력파트너의 도움을 받아 현지 시장에 맞게 해외시장 개척도 할 수있게 됐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속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소셜벤처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친 중이며 소셜벤처 아이디어 경진대회, 소셜벤처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소셜 네스트, 육성 및 지원 프로그램인 아이비리그를 통해 소셜벤처 20개 이상을 키워낼 계획이다.
연규황 센터장은 "협약 통해 두 지역의 사회문제 해결하고 관련 스타트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