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영천한약축제 '영천스타시민노래자랑' 예심이 지난 14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열린 예심에는 26팀이 참가해 뜨거운 노래 실력과 끼를 뽐냈으며 이 중 16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영천스타시민노래자랑' 본선무대는 오는 10월 9일 영천한약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본선무대와 더불어 각종 공연과 경연대회 및 초대가수와 어우러진 흥겨운 놀이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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