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노동조합이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아동을 대상으로 후원금 전달 및 해외체험 지원 등 사회나눔활동을 펼쳤다.
대구은행은 지난 19일 노동조합 위원장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추석맞이 사랑 나눔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대구지역 저소득층 아동 25명의 가정에 40만원씩 차례상비 등의 추석명절비로 쓸 수 있도록 전달됐다. 또 '비전찾기 해외문화체험' 후원금 4000만원도 전달했다.
대구은행노동조합은 지역아동들이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2006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다. 
  올해 해외문화체험 지원금은 평소 해외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가정 아동 24명의 라오스 방문에 쓰일 예정이다. 아동 및 인솔자 30여명은 29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라오스를 방문한다.
김정원 노조위원장은 "지역사랑 나눔실천운동에 앞장서기 위해 2007년부터 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추석나기 후원금과 해외문화체험 지원금이 지역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