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황금빛 물결치는 가을을 맞아 오는 10월 5일 오후 7시 의성국민체육센터(단북면 소재)에서 '의성군민을 위한 가을밤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18일 오후 7시에는 의성문화회관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으로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궁:장 녹수전'을 유치해 공연한다.  내달 5일 오후 7시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는 '가을밤 콘서트'는 개그맨 오정태 사회로, 가수 최석준, 지원이, 유해모, 박서진, 이청아, 초이, 소량이 가을밤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감성노래와 가족, 친구, 동료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겹고 열정 넘치는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오는 18일 저녁 7시 의성문화회관에서 펼쳐지는 '궁:장녹수전'은 조선의 위험한 신데렐라 '장녹수'의 욕망과 비극을 화려한 몸짓과 놀이로 그려내어 '흥'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이고, 장녹수전은 드라마가 있는 한국무용극으로, 한국 전통공연의 새로운 맥을 이어가는 최고의 창작극 중 하나이다.  김영한 의성군 시설관리사업소 소장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8년 문화예술 공모사업 4건을 유치해 5월 장화 홍련, 6월 춘향전, 9월 쇼그맨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쉽게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군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최소의 관람료로 우수공연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 복지정책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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