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문화원부설 명주농악보존회(회장 박재천)는 영천강변공원에서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및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참가에 앞서 지난달 30일 농악단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출전식을 개최했다. 명주농악보존회는 경상북도 대표팀으로 선발되어 12 ~ 14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성읍민속마을에서 개최되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 참가한다. 지난해 12월 도 대표팀 선발 심사에서 안동, 영양, 성주 등 타 지역의 쟁쟁한 참가팀들 사이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도 대표팀으로 선발되었다. 명주농악보존회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개최된 출전식에는 단장인 영천문화원 정연화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농악단원들의 노고와 열정을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