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오는 9일 국채보상공원 일대서 '대구 중구 청소년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종대왕이 사랑한 한글과 독도(공통)', '내가 꿈꾸는 중구의 미래 모습(자유)'를 주제로 한다.
또 청소년들에게 풍성하고 유익한 그림그리기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페이스 페인팅, 신나는 한글 놀이, 다문화 색칠체험, 환경관련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입선작은 총56점((대상 4명, 최우수상 8명, 우수 12명, 장려 12명, 입선 20명)을 선정하며, 중구청 로비와 중구의 국제교류도시인 일본 야오시에 전시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그림그리기 대회가 경쟁보다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