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지난달 31일 인증심사위원회를 개최해 7개 핵심사업자(연계사업자 포함 36개)에게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이하 우수인증)'을 부여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감정원에 따르면 '우수인증'은 기획, 개발, 임대, 관리, 중개, 평가, 자금조달 등 부동산 또는 관련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정부가 부여하는 제도다. 우수인증을 받은 7개 핵심사업자는 ▲신영에셋(관리) ▲엠디엠플러스(개발) ▲롯데건설(임대) ▲청운공인중개사(중개) ▲코오롱글로벌(개발) ▲경성리츠(개발) ▲태양공인중개사(중개)이다. 한편 한국감정원은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발굴을 위해 부산, 대구·광주, 대전에서 부동산서비스사업자를 대상으로 인증개요, 신청요건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제3회 부동산산업의 날 행사에 최초 인증사업자를 초청해 인증서 수여 및 기업 홍보 등의 기회를 제공했다"며 "올해 4회의 설명회에 참석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추후 1:1 맞춤형 컨설팅도 계획해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사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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