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피오나홀에서 올해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성과 결과물 공유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또 패션문화 콜라보레이션 전시회, 자선 플리마켓이 동시에 운영될 예정이다. 연구원에 따르면 성과공유워크숍은 올해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의 세부사업인 D-GROUND Project, 패션문화콜라보레이션, 패션문화캠프, 크리에이티브디자인스튜디오, 패션창업인큐베이터에 참여한 기업 44개사가 참가해 사업개발 결과물과 사업 추진 실적 및 성과를 공유한다.  이어 향후 대구 섬유·패션업체 지원사업의 방향성과 추진전략을 공유하는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패션문화 콜라보레이션 전시회'는 지역 패션기업과 대구의 근대문화 콘텐츠의 융합으로 개발된 독창적인 패션제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디아크, 북성로, 계산성당 등 지역 관광명소 및 근대문화거리와 대구 미술작가의 작품 등 다양한 문화 모티브를 활용한 패션작품들로 구성된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자선 플리마켓'은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29개 브랜드의 패션제품을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자선단체에 기부해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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