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와 공동으로 '제4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lobal Innovator Festa, GIF)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스타트업 오디션, 메이커톤, 아이디어톤, 루키캠프 등 총 4개 분야에 총 3218명이 참가했다.  행사 내용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컨설팅, 각종 세미나와 특강 등으로 꾸려졌다. 아이디어톤 경진대회는 '천연가스 에너지를 활용하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가스공사가 직접 주관해 기조강연, 멘토링 및 심사 등이 펼쳐졌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총 10팀 71명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스물팀(김바름 외 5명)과 MsGs팀(곽해원 외 7명)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한국가스공사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스물팀은 '냉열을 이용한 친환경 데이터 센터 시스템'을 MsGs팀은 '천연가스의 냉열을 활용한 친환경 도시사업'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 본연의 임무인 안정적인 천연가스 가스공급과 동시에 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안하고 이를 사업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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