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대구그랜드호텔(다이너스티 A홀)에서 대구경북-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인도시장의 잠재력과 대구경북 기업의 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신흥시장 인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기업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전략과제를 논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 침체, 미·중 무역전쟁으로 대표되는 보호무역주의 격랑 속에서 대구·경북이 새로운 시장을 적극 발굴해 나가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도시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 경제 재도약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인도시장의 잠재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가 맡는다. 나얀타라 다바리야 주한인도대사관 상무관이 인도의 투자유치·지원 정책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이휘재 주한인도상공회의소(ICCK) 사무총장이 ICCK가 보유한 인도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기업의 인도 진출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네트워킹 타임에서는 주한인도대사관, 주한인도상공회의소,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현장 질의응답이 이뤄지며 참석자 상호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