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포항본부(본부장 하대성)는 경북동해안 지역경제의 활력과 일자리 창출을 배가하기 위해 '한국은행 중소기업 전략지원자금' 제도를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한은 포항본부에 따르면 일자리창출 지원 정책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창업기업(A1)'과 '벤처기업(A2)'를 전략지원자금으로 신규 지원한다. 
이번 제도 변경으로 미래신성장동력산업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뿐만 아니라 창업기업·벤처기업까지 전략지원자금을 우선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의 활력과 일자리 창출 및 미래지향적 산업구조 변화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은 포항본부는 2017년 11월부터 전략지원자금으로 신성장동력산업과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우선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장기적 발전과 지역내 고용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전략지원자금은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기관 대출금액의 50%를 0.75%의 저리로 한은 포항본부가 금융기관에 재대출하는 간접대출방식으로, 대출재원 지원비율(50%)이 여타 지원(약 10∼25%)에 비해 높다.
한은 포항본부 관계자는 "전략자금 지원을 받는 중소기업은 대출금리의 약 0.6%포인트를 감면받는 효과를 얻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