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가 지난 28일 대구·경북지역 철도 지역실무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코레일 대구본부 관내에서 시행되는 철도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열차 운행선 인접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 양 기관은 동대구역 승강장 고객대기실 추가 설치, 영천역 단계별 시공계획 운행선 변경, 열차 운행선 인접공사 관련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우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공사와 공단은 철도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열차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본부 관내에는 ▲대구선 동대구~영천 간 복선전철화 사업 ▲포항~삼척 간 철도건설 2단계 사업 ▲울산~포항 간 복선전철화 사업 등 철도시설공단에서 시행하는 18개 건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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