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지난달 30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준공 및 이전 기념식과 '2019! NEW NEST, NEW BANK!' 점등식을 가졌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점의 준공을 기념하고 본점 주변 대형 경관조명의 점등식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리모델링은 30년 이상 사용한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시설 및 시스템 개선, 업무환경 개선을 통한 직원복지 증진,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기업 이미지 등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지하에 위치한 금융박물관, 아트리움 신설 배치에 따른 카페와 휴식 공간 등이 지역민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오 회장은 "새롭게 선뵈는 DGB대구은행 본점은 달라진 금융환경을 극복하고 디지털 금융시대와 4차 산업혁명시대의 과제를 해결하는 금융허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 이날 '대구은행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후원금 전달도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 1억원은 대구 불우이웃 2000여 세대의 동절기 대비용으로 전달될 겨울이불 구매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본점 야외공간을 활용한 점등 장식 조형물을 설치한 '2019! NEW NEST, NEW BANK!'점등식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박명흠 대구은행장 직무대행은 "본점 설계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애써주신 협력사 관계자 여러분들과 관련 부서 등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숙된 기업문화 정착, 글로벌 뱅크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경영 실천으로 100년 은행이 될 DGB의 도약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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