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하 DGFEZ)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4박 5일간 중국에서 중국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DGFEZ는 먼저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CHINA에서 건설기계·부품 특화지구인 경산지식산업지구 등 DGFEZ 8개지구를 홍보, 미팅 등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항저우 JW메리어트호텔에서 DGFEZ 투자유치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955년에 설립된 중국 최고의 기계·로봇제조사인 션다그룹의 링보회장, 중국 최대 소홍주 제조사인 황주그룹첸샤오화 회장 등 중국 기업과 학계, 중국 정부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 DGFEZ는 건설기계·메디컬신소재 특화지구인 경산지식산업지구와 바이오·에너지 특화지구인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첨단의료 IT 및 SW기반 지식서비tm산업의 수성의료지구를 중심으로 투자환경을 설명하고 기업들과 1:1 투자, 합작투자 등 현지 기업들과 활발한 투자 유치 활동을 벌였다. 이인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DGFEZ는 중국기업이 원하는 투자환경을 구축하고 국내유망기업과 합작투자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겠다"며 "이번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접촉한 투자기업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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