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10월 대구, 경북지역 산업활동동향을 공개했다. 광공업 생산분야에서는 전년동월대비 대구시와 경북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대구시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8.1%, 전월대비 2.6%로 각각 증가했고 경북도는 전년동월대비 4.8%, 전월대비 6.9%로 각각 증가했다. 대구시와 경북도 두곳에서 공통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업종은 자동차와 금속가공 등 이다. 감소업종은 대구시에서는 석유정제, 화학제품, 의복 및 모피 등이고 경북도에서는 전자부품, 컴퓨터, 전기장비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시·도 모두 감소했다. 대구시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4.5%가 감소했고 경북도는 전년동월대비 20.9% 감소했다. 대구시 전년동월대비 백화점 판매는 1.1% 감소, 대형마트 판매는 9.6%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시 전년동월대비 상품군 주요 증감내역을 살펴보면 의복을 제외한 모든 상품군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 지난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동월대비 20.9% 감소했고 대형마트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3.3% 감소했다. 경북도의 경우 모든 상품군에서 판매액이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시·도에서 전체적으로 감소했지만 분야별로 나눴을때 공공부문과 토목부문에서 차이를 보였다. 지난달 대구 건설수주액은 전년동월대비 30.7%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은 72.2%, 민감부문은 30.0%가 감소했고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은 29.0%, 토목부문은 86.8%가 감소했다. 지난달 경북도 건설수주액은 전년동월대비 14.9% 감소했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은 159.5%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37.4% 감소했다. 공종별로는 건축부문은 77.8% 감소했고, 토목부문은 268.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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