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시지사가 지난 13일 지사 별관에서 평화발레오와 함께 올해 마지막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평화발레오에서 총 2000만원을 후원해 진행됐다. 이날 봉사는 남정민 평화발레오 사장을 포함해 평화큰나무복지재단 소속 직원 봉사단 100여명, 적십자봉사원 40여명 등 약 140여명이 참여해 4500kg에 달하는 김치를 직접 만들고 포장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포장된 김치는 저소득 취약계층 450세대에 라면 1박스와 함께 가구당 10kg씩 전해질 예정이다. 남정민 평화발레오 사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뜻깊은 봉사에 참여해 주신 직원 및 적십자사 봉사원분들께 감사를 표한다"며 "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화발레오는 지난 2012년 대구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을 맺은 후 무료급식, 연탄나눔, 김장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전개해 매년 나눔문화 확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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