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VR·AR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VR·AR 전문인력 양성과정 '취·창업트랙' 15명과 '재직자트랙' 19명의 지난 3개월간 결과물을 발표하는 프로젝트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으로 꾸려졌다. 
VR·AR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센터가 지난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에 따른 VR·AR분야에 대한 지역 거점 확보 및 지역 콘텐츠산업 경쟁력을 강화코자 시행해 올해 총 35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했다. 
이번 과정은 ㈜리얼미디어웍스, ㈜자몽, ㈜푸딩 등 대구지역의 VR·AR 콘텐츠개발 전문기업 현직 개발자들의 멘토링 등 현장중심의 이론 및 실습강의 위주로 진행됐다. 교육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취·창업트랙' 14주 420시간, '재직자트랙' 8주 48시간의 전문가 육성교육으로 펼쳐졌다.
교육을 마친 취·창업트랙의 교육생들은 팀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통해 VR·AR 창작 콘텐츠를 제작하고 성과발표회를 통해 선보였다.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해당분야의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대구가 VR·AR 제작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