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비사회적기업 (주)바오바트(대표 전승희)에서는 경북의 전통문화 콘텐츠을 현대적으로로 재해석한 디자인 상품들을 12월 1일부터 9일까지 2018 MILANO Artigiano in Fiera(이태리 밀라노 장인 상품 박람회)에 참가하여 선을 보였다. 올해로 23회로 맞이하는 이번 밀라노 장인박람회 행사는 34만 ㎡의 전시장에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3천여 개의 업체가 9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 부터 밤 12시씨 까지 12동안 전시 판매하는 B2C소비재 전시회로 유럽 전역에서 몰려드는 방문객 수가 160만명이 이상인 최대 규모의 수공예품 박람회이다. 바오바트의 상품이 장인기업이 70만개가 넘는 이탈리아 에서 그 가치와 우수성을 뽐내며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보고있으며  특히,경북 및 한국전통 문화를 모티브로 한 굿즈상품으로 안경 케이스와 도자기 악세사리가 인기을 얻어 일부 상품들이 조기에 완판하고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관심을 보여 국영언론사인 방송국 rai tv 뉴스에 바오바트부스상품의 소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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