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에 김도안 신임본부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도안 본부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취임 행사를 간소화하고 가창농협 로컬푸드 판매장 현장경영을 펼치는 등 취임식 당일부터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김 본부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8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영주시지부, 창원시지부, 상호금융 상품운용팀, 공제부 투자운용팀 등에서 근무를 했다. 이어 농협생명 서울총국장, 농협생명 농축협사업본부장 등을 거쳐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으로 부임했다.
특히 농협생명 서울지역총국장 및 농축협사업본부장 재임시절에는 업적평가 3년연속 1위 달성과 농업인 특화 보험상품인 농사랑NH보장보험 및 9988NH건강보험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농업인 실익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도안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협동조합 가치와 원칙에 맞는 농협 본연의 사업과 역할에 충실할 계획이다"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신뢰받는 대구농협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김도안 본부장은 부인 권애경 여사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