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맛과 적정 산도의 황금빛을 띠는 '경주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 준비가 한창이다. 
경주봉은 제주에서 2009년 신규 도입된 작목으로 경북에서는 최초로 재배에 성공해 현재까지 19농가 7ha가 재배되고 있다. 
경주봉 브랜드는 2017년 공동브랜드로 상표등록한 후 현재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으며, 설 명절 출하를 앞둔 경주봉연구회(대표 손훈락)에서는 경주봉 재배시설하우스에서 생산농가, 소비자와 유통관계자 등과 함께 경주봉 시식·홍보행사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