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올해 441억원을 투입해 도민 에너지복지와 지역 에너지기업 육성 등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대폭 지원에 나섰다. 먼저, 친환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확대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6원 공모사업'에 포항시, 경산시, 영덕군, 청도군의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지원 규모 629억원 중 전국 최다인 100억2천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방비 부담금 등을 포함 총 210억원이 투입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하나의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을 에너지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선정된 읍면동의 주택, 상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거의 모든 건물이 지원 대상으로 국비, 지방비 등이 90% 지원되고 민간 자부담은 10% 정도만 비용이 소요돼 개별로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다 주민선호도가 높다. 경북도는 지난 2014년 울릉군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국비 18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384억원을 투입해 주택 등 2,437개소에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했으며 올해는 4개시군 2,293개소(주택 2,113, 건물 180)에 보급한다. 아울러, 올해에도 민관협업으로 주민설명회, 참여업체 공모?평가 등의 절차를 거치는 '2020년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또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에는 총 86억원을 투입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주택에 설치하면 국비, 지방비 등이 에너지원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2월중 정부지원기준이 결정되면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홈페이지(www.knrec.or.kr)를 통해 신청 받아 해당 시군의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방비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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