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우정청 제35대 이상학 신임 청장이 지난 1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신임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인 대구·경북의 우정사업을 책임지는 청장에 임하면서 경북우정청을 더욱 발전시켜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직원들이 다 함께 힘을 모은다면 경북우정청이 국민행복과 국가발전의 중심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직원들이 힘을 모으기 위해선 혁신을 이끌어가는 우정직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져야 하며, 우리의 업무가 즐겁고 보람 있게 이뤄지도록 노력해야하고, 사업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신임 청장은 행정고시 36회에 합격해 1993년 공직에 입문한 후 우정사업본부 부산우체국장, 정보통신부 국제기구 팀장, 2014년 ITU 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인재정책관,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 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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