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정월대보름을 앞둔 오는 15일 대구지방경찰청 주차장에서 농축산물 소비촉진 확대를 위한 '정월대보름 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찰청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시중가 대비 10~3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며 삼겹살, 미나리 등 다양한 먹거리 시식 행사도 마련된다. 김도안 본부장은 "농축산물의 유통단계를 대폭 줄인 우수 농축산물을 지역 소비자와 경찰청 직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찰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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