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25일 반야월농협이 대강당에서 조합원자녀 50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반야월 농협은 지난 1987년부터 33년간 학자금을 통해 지금까지 1013명에게 6억7백만원을 지원했다.
조합의 이용도가 높고 학업성적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수여해 조합원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수익을 조합에게 환원해 농업·농촌의 인재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반야월농협은 지역민과 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농번기 일손돕기를 직원들이 실천해 지역민에게 큰 호응을 받았으며 주부대학에서도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과 봉사활동 전개로 지역민과 동고동락을 함께하는 파수꾼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