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진 LH 대구경북본부장이 각 부서마다 업무의 책임감을 강조하는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LH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지난 4일 부별 신년 업무계획 중 중점추진과제를 경영계약 이행과제로 선정하고 '본부장과 부장간 경영계약체결'을 가졌다.
'본부장과 부장간 경영계약체결'은 지난 2017년 LH 지역본부 중 최초로 대구경북본부에서 시행돼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내면서 올해 중요 사업의 성과에 대한 기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경산대임, 영천하이테크, 대구율하도시첨단 등 6개 지구가 처음으로 신규보상에 돌입해야 하고, 미군기지 이전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밑그림을 완성해야하는 등 지역민의 기대와 요구가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김정진 본부장은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주거복지로드맵을 적극 뒷받침하고 선도해나가는 중추적 기관으로써 올 한해도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업무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치밀한 일정관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는 지역 선도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