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 중인 전문 컨설팅 지원 사업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모범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기업을 선정해 우수한 컨설팅 기업과 연계, 2년간 마케팅, 기술정보, 품질관리, 조직진단, 제안서 작성 등 기업이 직접적으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전략을 밀착 제공한다.기업의 질적 성장 향상과 더불어 수익창출, 판로확대를 통한 안정적이고 질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취약계층 자립을 돕고 있다.지난해에는 여행 숙박 분야 사회적기업인 ㈜공감씨즈도 매출액 12% 증대와 공공기관 입찰 선정, 고베시와의 해외시장 개척에 앞장서는 등 성장기반 구축을 단단히 다졌다.레드리본사회적협동조합도 매출액 46% 증가, 공공기관 2개소 입점에 따른 고용창출 증대 등 매우 큰 효과를 가져왔다. 천연화장품 제조 및 판매분야 사회적기업인 ㈜자작나눔은 공공기관 대상 제안서 개발, 내부관리체계 정비 등을 통한 경쟁력강화로 매출액 15% 증대, 총판 계약(1건) 달성 등 지원 기업들은 전반적인 성장 기반구축에 한 단계 나아가는 성과를 이뤘다.올해도 건설도소매 분야 사회적기업인 ㈜남영ENI, 원예 농업 분야 협동조합인 식스팜원예복지협동조합, 행사기획·여행분야 사회적기업인 ㈜햇빛나들이 3개사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되었다. 대구상공회의소는 이들 기업의 성공적 성과를 위한 협약체결과 워크숍도 개최했다. 김영애 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적경제와 더불어 기업가들의 역할도 중요시 되고 있는 만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들도 최선을 다해 뛰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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