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조달청은 지난 20일 창업·벤처기업의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벤처나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벤처나라는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의 공공구매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에서 구축·운영하는 온라인 상품몰이다.
이번 설명회는 벤처나라에 지정됐으나 제품 등록이 되지 않은 대구·경북지역 창업·벤처기업 45개사가 참석해 제도 설명 및 등록절차 안내 후 공공조달시장 판로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 또 업계의 생생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박준훈 대구조달청장은 "벤처나라가 기술력 있는 창업·벤처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서 진입·성장·도약하는 '성장사다리'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창업·벤처기업이 벤처나라를 통해 판로 확대의 해법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