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달부터 '노인복지관 인지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전국 46개 지역 50개 노인복지관으로 확대·시행한다.
이 사업은 노인복지관을 통해 경증치매에 특화된 인지지원 프로그램과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하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이용자의 만족도는 90.4%, 가족은 82.5%로 매우 높았으며, 만족사유로는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어서'라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이용 여부에 대해서도 "앞으로 계속 이용할 것이며 타인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프로그램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프로그램 운영자가 작성한 계획에 따라 기본 1일 3시간(필수 2시간, 자율 1시간) 이상, 주 3회, 월 12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