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은 중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를 지원하는 온라인 공동 브랜드관 대구 다채몰이 지난 2017년 연간 매출액 100억을 달성하고, 지난 2018년 32억원이 늘어난 132억원의 매출성과를 달성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지난 2014년부터 공동으로 지역 중소상공인 제품을 공동 홍보해 판로 개척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산업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다수가 중·소상공인인 다채몰 입점업체의 신규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방법, 비디오 커머스(유투브 등)를 활용한 마케딩 방안 등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추가 지원한다.
또 입점업체 중 우수제품을 선별해 크리에이터들이 제품을 직접 시연하면서 소비자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홍보 영상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 다채몰은 지난 2014년부터 누적 입점기업 300여개가 입점해 제품 판매를 하고 있다.
지난 2018년은 방문자수가 23만명으로 증가하는 등 방문자와 구매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승협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원장은 "대구 다채몰이 지역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공동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통해 지역의 중소상공인이 지속성장하고, 지역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