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5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의료분야 (예비)창업기업 및 연구자의 의료창업 활성화를 위한 '메디시티 대구, 2019 의료창업 활성화 사업'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가 본격 추진한다.
대구첨복재단은 2017년부터 운영된 지역 대표적인 사업 '대구 의료분야 연구자 창업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원 규모는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난해와 다르게 사업기간 내 창업(법인 및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연구자를 추가 지원해 창업 전 최대 5천만원, 창업 이후 평가를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추가 지원 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대구 지역 내 만45세 미만 의료분야 연구자(의료 및 이공계 전공자) 중 예비창업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연구자 기술사업화 전문가 POOL을 활용한 연구자에 대한 사업화 멘토링 서비스 제공, 대구첨복재단의 인프라 활용 지원, DGB대구은행과의 협약을 통해 창업자의 경영분야 컨설팅 및 금융 서비스 지원을 올해부터 강화했다.
대구센터는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고 대구센터가 주관하는 '대구 의료창업 및 취업지원 사업'을 올해도 신규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의료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창업을 원하는 대구지역 만 39세이하 미취업 청년 및 기 창업기업으로 5월 10일까지 창업한 기업 또는 청년을 채용할 예정인 기업은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총 8억4800만원(국비 4억2400만원, 시비 4억2400만원)의 예산으로약 61명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비)창업기업은 청년 1명당 1500만원(팀당 최대 4명 6000만원)을 기준으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며(인건비 제외), 입주공간 제공, 멘토링,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계서비스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메디시티 대구, 2019 의료창업 활성화 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는 오는 9일 대구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