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행장 김태오)은 지난 5일 식목일 맞이 '블루밍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대구은행 수성동 본점 대구은행네거리를 비롯해 신매역네거리, 성서네거리 외 대구은행 전 영업점 인근에서 실시됐다. 방울토마토와 스위트 바질 씨드볼이 배부됐으며, 특히 스위트 바질 씨드볼은 배양토와 씨앗을 섞어 볼 형태로 만든 것으로 발아율이 90% 이상에 달한다. 김태오 은행장도 이날 직접 씨드볼 배부 캠페인에 나서 출근길 지역민과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에게 씨드볼을 전해준 것으로 알려져 식목일을 기념한 자연 사랑 정신과 대구은행의 소통 행보에 힘을 실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방울토마토는 '사랑의 결실', 스위트 바질은 '좋은 희망'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희망과 사랑의 의미를 담아 지역민들에게 식목일을 기념해 씨드볼을 나누며 고객과 좀 더 가까이 하고자 하는 희망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은행 전 영업점은 이날 남은 씨드볼을 창구를 찾은 고객들에게 배부하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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