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은 15일 대구시가 지역의 소규모 ICT, SW 중소기업에게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준공한 'SW융합테크비즈센터'의 입주기업을 공식 모집한다고 밝혔다.  SW융합테크비즈센터는 수성구 알파시티 SW융합클러스터 내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3095m2 규모를 갖추게 된다.  센터는 지상 1층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편의성을 확보했고, 지상 2층은 코워킹 스페이스(개방형 사무공간)와 빅데이터 분석센터, 입주기업 회의실로 구성돼 있다.  지상 3층부터 6층까지 총50개실의 기업 입주실로 조성했고, 지상 6층은 구내식당을 설치해 현재 수성알파시티 내 식당 부족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 대상은 SW개발 및 공급업, 영상·오디오 기록 제작 및 배급업, 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으로, 입주모집 기간은 5월 2일까지이다.  입주모집에 신청한 기업은 평가를 통해 선정되며 5월말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시설의 1개실 당 전용면적은 평균 78m2로 3.3m2당 평균 임대료는 2만4천원선이다.  입주기업 모집 상세 내용은 센터 관리위탁 기관인 DIP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입주기업 모집 설명회를 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이승협 원장은 "수성알파시티 SW융합클러스터에서 현재 운영 중인 SW융합기술지원센터와 함께 SW융합테크비즈센터가 남부권 최대의 SW기업 집적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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