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7일 중소상공인협회 영천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완산동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저임금 상승과 지역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과 이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 이용과 지역생산품 사용 등 지역경제를 위한 소비활동에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영천공설시장 장날에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경제 살리기', '지역생산품 이용' 등의 내용이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역경제 살리기 동참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