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22일 권순박 대구국세청장이 대구 제3산업단지공단에서 열린 소통간담회에서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세정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 제3산업단지관리공단 초청으로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권순박 청장, 이법진 성실납세지원국장, 고영일 북대구세무서장 등 국세청 간부들과 홍종윤 이사장 등 지역기업인 20여명이 참석했다.
소통간담회에서 참석 기업인들은 공장 토지 수용 시 양도소득세 감면, 장기근속 근로자에 대한 세제혜택 마련 등을 건의했다.
권 청장은 "현장에서 중소기업이 겪는 세무상 어려움을 확인했다"며 "건의사항이 세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