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천북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25일 정기 출하농업인 교육을 실시했다.
천북농협 대회의실에서 실시한 이날 교육은 휴리넷경영연구소 신순철 소장이 ‘로컬푸드직매장 맞춤형 마케팅 방법과 고객이 찾는 상품 만들기’라는 제목으로 2시간 동안 강연을 실시했다.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하고 있는 경주 지역 150여명 출하농업인이 참석한 교육에서 신순철 소장은 “천북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농산물을 홍보하고 중소 영세농가의 소득증진을 위한 최적의 입지에 있다”며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출하농업인의 양심과 정성에 바탕을 둔 농산물 출하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김삼용 천북농협 조합장은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우리 천북농협이 앞장서겠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 경주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폭적인 지원을 통한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7월 8일 개장한 천북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최초로 로컬푸드직매장으로 개장했으며 개장 이래 25일까지 모두 32만여명이 다녀갔다.
지난해 기준 매출액은 약 40억원이며 올해는 60억원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경상북도 지역 최고의 로컬푸드직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