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청렴한 공직풍토 조성과 학교 업무 정상화를 위해‘차 한 잔’청렴문화 확산운동에 나섰다. 이 실천 운동은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학교를 방문했을 때 불필요한 다과 준비에 소요되는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차 한 잔’만 제공하는 간소한 응접문화 정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방문과 관련해 공문을 발송할 때 ‘불필요한 다과 준비 금지’문구를 포함하면 해당기관에 청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했다. 이은미 도교육청 감사관은 “불필요한 다과 접대를 근절하고 학교에 부담을 주는 관행들은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업무 정상화를 방해하는 요소들을 개선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건전한 조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