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성동지점(지점장 박인수)은 지난 25일 4700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권순호 계장이 대구 수성경찰서(서장 정상진)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권 계장은 지난 11일 지점을 방문한 한 고객이 통장분실재발급과 함께 전액 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평소 고객이 스마트뱅킹을 이용한다는 점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범어지구대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 결과 고객은 인출 금액을 서울에서 보이스피싱 조직에게 전달하기로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농협은행은 전 직원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고도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례를 공유하 고객 피해 예방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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