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6일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일학습전문지원센터가 대구상의 3층 챔버룸에서 '제1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업발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 소개, 영남공고사업단 소개 및 전자부문의 기업발굴을 위한 협의로 진행됐다.  구미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사,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등 외부위원 10명이 참석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배우는 독일 스위스식 도제교육을 한국 현실에 맞게 도입, 직업교육의 현장성을 제고해 고용의 미스매치롤 해소시키고 청년취업을 활성화시키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 사업이다.  영남공고 사업단은 영남공고, 대구달서공고, 대구전자공고, 경상공고 등 4개 참여학교로 구성돼 전자기기생산 L2 과정으로 2학년 78명이 9월 기업 OJT 훈련실시를 앞두고 있다.  대구지역 일학습전문지원센터는 학교별 기업발굴방안 및 계획을 수립해 각 산업단지별 전자부문의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홍보를 통한 기업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운돈 일학습전문지원센터장(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산업계와 도제학교, 유관기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도제사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지역의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7개 사업단 15개 참여학교의 학습근로자들이 기계, 전기·전자, 세무회계, 양식조리계열이 참여해 고교단계 일학습병행제 훈련을 진행 중이다.  현재 2019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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