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소기업들의 5월 경기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355개(제조업 188개, 비제조업 167개)를 대상으로 '2019년 5월 지역 중소기업 경기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5월 대구·경북지역 업횡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1.8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달(87.6)보다는 5.8포인트 낮았다.
지역 제조업은 83.5로 전월(80.3) 대비 3.2포인트 상승했고 비제조업도 79.9로 4.6포인트 증가했다.
지역별로도 대구가 76.9로 2.3포인트, 경북은 89.4로 6.3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항목별 경기전망(SBHI)은 경상이익(8.9포인트), 수출(6.4포인트), 자금 조달사정(6.1포인트), 내수판매(4.3포인트), 제조업의 생산(2.3포인트) 항목이 전월 대비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제조업의 원자재 조달사정(-1.4포인트)은 하락할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수준(95.5)은 인력 부족 상태며 제조업의 생산설비수준(105.9), 제품재고수준(109.3)은 기준치(100) 초과로 과잉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