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지난 21일 고(故) 문연 김원주 교수의 유족과 제자 일동이 대학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경북대에 발전기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6년 작고한 김 교수는 2000년 정년퇴임 때까지 26년간 경북대 법과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학문적 업적을 이루고 후학 양성에 힘썼다.
이날 유족과 제자들을 대표해 김 교수의 장남인 김도균 수옥치과 원장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발전기금은 '문연김원주기금'으로 적립돼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