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이 20일 지방공무원 447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로 3급 1명, 4급 3명, 5급 11명 등 114명이 승진임용 됐으며, 4급 3명, 5급 33명 등 326명이 전보임용되고, 7명이 신규임용됐다.
3급 인사는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장에 김창규 서기관(현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총무부장)이 부이사관으로 승진 임용되고, 4급 인사는 경북도교육청과학원 총무부장에 김규활 서기관(현 정책기획관 예산담당), 경북도교육청 안동도서관장에 김순연 서기관(현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장), 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장에 최교만 서기관(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총무부장)이 전보 임용됐다.
정책기획관 예산담당에 이상국 사무관(현 교육국 중등교육과),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총무부장에 허사문 사무관(현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총무부장에 이용재(현 행정국 총무과) 사무관이 각각 서기관으로 승진 임용됐다.
박진우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능력 중심의 인사를 통해 인사행정의 신뢰를 강화하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인사 운영으로 조직 구성원들의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교육청도 지난 21일 일반직공무원 총603명에 대해 내달 1일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퇴직·휴직 등으로 발생하는 승진 인사, 정원조정에 따른 후속 인사 등으로 단행됐다.
승진은 4급(지방서기관) 1명, 5급(지방사무관) 1명이며 전보는 4급 3명, 5급 15명 등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