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지원 및 장애학생들의 활동중심의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특수교사 드론 동아리’(동아리명: 희망 드론)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학생들이 하교 후에 지역의 야외 드론 교육장에 모인 교사들은 학생들이 좋아하고 관심을 보이는 ‘드론’을 교사들이 직접 배워 수업에 적용해보고 학생 동아리를 직접 운영해보기 위해 모인 교육 현장에는 특수교사들의 수업에 대한 열정이 돋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드론의 비행 원리부터 드론 조립 및 작동법, 다양한 드론 조종 방식, 드론 비행 실습과 방제 드론, 촬영드론, 축구드론, 레이싱 드론 등 다양한 기체 시연과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동아리에 참여한 교사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배움의 즐거움’을 맛보는 시간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