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지원청에서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직업체험학습 및 교육 복지 확대를 위한 글로벌 직업체험 테마파크 ㈜MBC플레이비(키자니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주교육지원청 권혜경 교육장, ㈜MBC플레이비 최성금 대표이사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MBC플레이비 최성금 대표이사는 "경주 지역내의 초·중학생들의 진로·직업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 꿈과 희망을 키우는 것에 소외된 학생들이 없게끔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협약식 참석의 의미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 권혜경 교육장은 “최고의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와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좋은 협력 관계를 이어가면서 관내 초, 중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동시에 다양한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하자”고 말했다. 한편 (주)MBC플레이비는 지난 2008년 9월 설립된 어린이직업체험 테마파크 운영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만 406억원에 육박하는 국내 최대 직업체험 운영 업체다. 현재 서울과 부산에 ‘키자니아’라는 이름의 어린이직업체험을 운영하고 있고, 실제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이 현실 세계의 직업을 간접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종일권 기준으로 입장료가 61,000원으로 책정된 탓에 지역 학부모 입장에선 이용에 부담을 느껴왔지만, 경주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입장료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