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2019 대구치맥페스티벌’ 기간 중 두류공원 내 광장휴게소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청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개막일인 17일에는 시교육청 관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모한 청렴콘텐츠 우수작품을 전시하고,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디자인(포스터), 웹툰, 슬로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이번 공모에서는 총 1533점이 접수됐고, 1차 심사를 통해 29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축제기간 중에 시민 호응도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투표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작품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청렴 의지와 습관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대구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참여기관과 함께 ‘청렴 대구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대구시교육청, 대구시, 시민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참여하는 ‘대구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하고 청렴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9월에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하고, 부패방지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대구교육청, 대구의 자랑 대구교육청으로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