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유가중이 지난 10일 열린 제21회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회에서 총 28명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1학년 학생들은 4월 19일 장애인의 날의 맞아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특별기획방송 프로그램 ‘오늘도 안녕’(KBS) 시청을 통해 장애학생과 그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백일장 행사를 실시해 1학년 153명 학생들이 작품을 응모했다. 이에 ▲최우수상 1명(드라마소재 부분, 1학년 이현아) ★우수상 1명(드라마소재 부분, 1학년 김동호) ▲가작 26명 등 총 28명이 수상했다. 아울러 장애인식개선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학교표창도 수상했다. 서은희 유가중 교장은 "학교표창을 수상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의 선도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