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캠시스가 이달말 대구와 부산에서 초소형 전기차 'CEVO(쎄보)-C'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대구가 오는 22일부터 3일간 동구 팔공산로 1169에 위치한 TITF(티아이티에프)카페에서 먼저 열리며 부산이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사상구 강변로 420-7에 위치한 VSANT(비상) 카페에서 이어 열린다.
'CEVO-C'는 4계절이 특징인 우리나라 기후와 지형을 고려해 탄생한 전기차량으로 최고 시속 80km/h에 1회 완충(약 3시간 소요) 시 약 95km(도심주행기준, 보행계수 전용전)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선 대구와 부산 지역 내 소비자들이 초소형 전기차를 직접 경험해보고 궁금한 사항을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진다. 방문객은 행사장 주변 시승코스를 직접 운행할 수 있고 매장에는 전문매니저가 배치돼 차량에 대한 구매상담 또한 가능하다.
팝업스토어 운영시간은 낮12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시승 프로그램은 낮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CEVO-C' 사전예약자 중 대구, 부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초청장이 발송됐고 차량 운행을 원하는 누구나 시승에 참여할 수 있다.
김구수 캠시스 영업담당 전무는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CEVO-C'가 가진 편리함과 경제성을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초소형 전기차 분야의 리딩 브랜드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